<aside> 🐱 우리는 현재 가장 힘든 마지막 언덕을 오르고 있다. 그 말을 다르게 하면, 정상 역시 거의 코 앞에 있다는 것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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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를 되돌아보면 참 다사다난 했던 일주일이었다.
너무 바쁜 나머지 1, 2주차처럼 회고를 틈틈이 작성할 틈도, 여유도 결코 없었다.
모든 일이 잘 해결된 지금의 시점에서 시원한 보리차를 마시며 한 주를 조금이나마 되돌아본다.
가장 큰 고민은 배포가 안 되는 것이었다.
그래서 백엔드 분들과 밤을 새며, 배포에 대한 과정을 함께 하기도 했고 아서 멘토님이 보실 수 있는 에러 공유 채널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.
(아래는 잠을 주무시지 않고 배포에 매달리셨던 백엔드 팀원 분들..)
걱정을 잘 안 하는 성격이라 일단 해결 방법은 찾을 것이고 해결은 되겠지, 라고 생각은 했으나 초조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. 얼마나 초조했냐면, 백엔드 아서 멘토님께 도움 요청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몇 번이나 여쭤보기까지 했다.
하지만, 팀장으로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하루 하루 피가 말라가는 심정임은 어쩔 수 없었다. 물론 배포를 담당해주셨던, 그리고 백엔드 분들과 또 모든 팀원 또한 마찬가지 심정이었을 것이다.